🧠 아이오에스티(IOST) 코인 총정리
👋 인사말
안녕하세요! 요즘 코인판,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진짜 기술력 있는 프로젝트 하나하나 제대로 알아두는 게 중요하잖아요?
오늘은 좀 조용히 있다가 슬금슬금 움직이는 느낌이 강한, 아이오에스티(IOST) 코인에 대해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TPS 100,000?”, “RWA?”, “PoB?”, 뭐시기 복잡한 단어 나오긴 하는데요 ㅎㅎ
제가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시작해볼게요 💨
🧠 아이오에스티 코인의 기술력
아이오에스티(IOST)는 Internet of Services Token의 약자로,
“빠르고, 확장성 좋고, 믿을만한”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코인이에요.
💡 핵심 기술 정리:
- PoB 합의 알고리즘 (Proof-of-Believability)
→ 그냥 쉽게 말하면… “믿을 수 있는 노드 먼저 블록을 검증하게 하자!” 이 개념이에요.
PoS랑 비슷하지만, 단순히 코인 보유량만 보는 게 아니라
평판 점수, 기여도, 사용자 활동까지 다 따져요. - EDS (Efficient Distributed Sharding)
→ 네트워크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동시에 처리!
→ 그래서 비트코인이 7TPS, 이더리움이 20TPS인데…
→ IOST는 이론상 100,000TPS 가능하대요. ㄷㄷ - MSB (Micro State Block)
→ 검증자들이 부담 없이 블록체인 데이터를 관리하게 도와주는 기술!
빠르고 가볍게 굴리게 해주는 비결 중 하나예요. - HUDS (Hyper Universe Distributed System)
→ 이건 분산 저장 기술이에요.
예를 들어 농장 정보나 의료 데이터를 중앙서버가 아닌 IOST에 저장하는 구조죠! - IOST 2.0 + 멀티체인 아키텍처
→ 이제는 NFT, 게임, AI 전용 서브체인까지 운영 가능!
이더리움 호환도 되고요. 이거 은근히 실사용에 큰 강점이에요~
🎯 아이오에스티의 프로젝트 목표
IOST가 원하는 세상은 이래요👇
- 초고속 블록체인 만들어서, 아마존/구글도 올 수 있게.
- 실물자산(RWA) 토큰화해서 부동산, 채권 등도 쉽게 거래되게!
- 기업 친화형 블록체인 만들어서 dApp 배포 쉽게!
- NFT/DeFi 생태계 확장해서 다양성 확보!
-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블록체인 대중화!
💰 토크노믹스

항목 | 내용 |
---|---|
총 발행량 | 90억 IOST |
ICO 분배 | 기관 투자자: 40%, 팀: 10%, 재단: 35% |
보상 및 운영 | 생태계 기여자에 연간 1% 추가 지급 |
스테이킹 | PoB 기반, Servi 평판 점수 반영 |
※ 초기에 많이 묶여있던 물량이 지금은 일부 풀렸고, 유통량은 증가 중이에요!
📊 유통량

출처-업비트
- 💠 현재 유통량 (2025년 4월 기준): 약 90억 개 중 대부분 유통
- 초기 ICO 및 재단 물량 락업 해제는 끝난 상태이며, 스테이킹 통해 일부 잠김
🏦 주요 투자자 (VC) 및 유치 금액

출처-CryptoRank
- Sequoia Capital
- Matrix Partners
- ZhenFund
- BitValue Capital (약 $10M 투자)
💸 2018년 ICO 기준으로는 총 약 $35M(원화로 약 496억) 이상 자금 유치 했습니다.
VC 라인업이 상당히 탄탄하죠?
🤝 파트너십 코인 목록
파트너 프로젝트 | 협력 내용 |
---|---|
Polkadot | 크로스체인 전송 브릿지 개발 |
Binance Smart Chain | 유동성 연계, 거래소 페어 확장 |
Chainlink | 스마트 계약용 가격 피드 제공 |
Huobi Japan | 일본 시장 진출 지원 |
Zodium | Play2Earn 게임 협업 |
MyContainer | 스테이킹 플랫폼 통합 |
BSN (중국) | 인프라 제공, 정부기관 연계 |
👉 NFT, RWA, DeFi, 게임, 교육 등 전방위 협력 중!
⚖️ IOST의 장점 & 단점
✅ 장점:
- PoB 덕분에 공정성과 탈중앙성 강화
- 이론상 100,000TPS의 초고속
- 멀티체인 아키텍처로 확장성 확보
- RWA 및 실사용 파트너십 확보
❌ 단점:
- 낮은 유동성과 시총으로 단기 펌핑/덤핑 위험
- 주요 기능들이 아직 실사용 사례가 적음
- 업데이트 주기 및 로드맵 공개 부족
- 경쟁 프로젝트에 비해 서구권 인지도 낮음
🔮 앞으로의 전망
2025년에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알트코인 순환장이 온다면
IOST도 다시 한번 크게 조명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PayFi 기반의 결제시스템이나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블록체인의 미래 핵심이에요.
게다가 IOST는 이미 농업(중국 키위 농장), 의료(일본 병원)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런 실사용 기반은 꽤 괜찮은 포인트!
하지만…
📉 거래소에서 거래량이 많지 않고, 커뮤니티도 조용한 편이라
단기적으로는 펌핑보다는 ‘준비 중인 잠재주자’ 느낌이 강해요.
결국 승부는 “실사용 파트너십 확대 vs 경쟁 L1/L2와의 싸움” 이라고 봅니다.
그걸 잘 이겨내면… 진짜 좋은 구간이 올 수도 있겠죠? 😶🌫️
💹 주요 상장 거래소

출처-코인게코
✅ 국내 거래소:
- 업비트
- 빗썸
🌍 해외 거래소:
- 바이낸스
- OKX
- Gate.io
- KuCoin
- Huobi
- MEXC
- Bitget
- Bitmart 외 다수
🌐 코인 공식 채널 링크
✍ 글을 마치며…
IOST는 조용하지만 탄탄한 기술력으로
꾸준히 성장을 꾀하고 있는 코인이에요.
물론 현재는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진 않지만,
PoB, HUDS, RWA, PayFi 같은 요소들은 분명 미래 지향적이고,
잘만 터지면 무서운 속도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요.
너무 시끄러운 코인 말고,
이렇게 조용히 준비하는 코인도 한 번쯤은 체크해보는 거…
나쁘지 않겠죠? 😌
⚠️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코인 투자는 높은 리스크와 변동성을 동반합니다.
투자 전 반드시 백서, 공식 채널, 시장상황을 충분히 조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