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아시스(OAS) 코인, 게임에 진심인 블록체인의 등장?!
게임을 진짜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죠. 피시방에서 밤새고, 랭크 올리려고 손에 땀 쥐고…ㅎㅎ
근데 이젠 게임이 단순 취미를 넘어서 돈도 벌 수 있는 Web3 세상이 열렸다고 하잖아요?
그 중심에 바로 요녀석, 오아시스 코인(Oasys, $OAS) 이 있더라구요!
오늘은 이 오아시스 코인, 진짜 잘 될 수 있는지
VC부터 기술력, 파트너십까지! 싹다 후벼파서 분석해볼게요💣
⚙️ 오아시스 기술력, 뭐가 다른데?
오아시스는 ‘게임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예요.
그냥 막연한 레이어1이 아니고요, Layer1 + Layer2를 같이 돌리는 구조예요.
- 허브 레이어(Hub Layer): 보안, 기록 담당
- 버스 레이어(BUS Layer): 게임용 대량 트랜잭션 담당 (Optimistic Rollup 기반!)
📌 결과적으로? → 가스비가 0원이에요! 게임하다가 갑자기 수수료 뚝! 이런 거 없죠~
→ 트랜잭션도 빨라서 게이머 입장에서 로딩 없이 매끄러운 UX가 가능해요.
그리고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EVM도 지원해서
이더리움 dApp도 쉽게 오아시스로 가져올 수 있다는 거! 요게 핵심입니다!
🎯 오아시스 프로젝트 목표
- 게임블록체인의 대중화
누구나 쉽게 게임하고 보상받고 NFT 사고팔고! 이 구조를 만들고 싶대요. - 아시아 시장 장악
특히 일본/한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반다이남코, 세가, 넷마블, 컴투스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기업들과 손잡았구요. - Web3 게이머 유입
“게이머가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Web3”
이것만 파고들어요. 개발자 SDK 제공해서 진입장벽도 낮춰놨구요!
💰 토큰 이코노믹스 요약

- 총 공급량: 100억 OAS
- 최초 발행일: 2022년 09월
- 유통량(2024년 기준): 약 3.9억
- 퍼블릭 세일: 0.27% (약 2,657만 개) → 되게 적죠?!
- 배분 구조:
- 커뮤니티: 38%
- 스테이킹 보상: 21%
- 개발: 15%
- 초기 투자자: 14%
- 기타: 12%
📅 토큰 유통 일정 (2024~2027 요약)

출처-업비트
시점 | 유통량 |
---|---|
2024.12.01 | 약 3.6억 개 |
2025.12.01 | 약 5.7억 개 |
2026.12.01 | 약 7.1억 개 |
2027.04.01 | 약 7.59억 개 |
※ 매달 꾸준히 유통 늘어나지만 속도는 비교적 천천히 올라갑니다.
🏢 주요 투자자들


출처-CryptoRank
- Animoca Brands Japan
- SBI 디지털 자산 홀딩스
- Galaxy Interactive
- Jets Capital, Nexon, Jsquare, Hyperithm 등
약 49,657,000달러(원화로 약 708억)를 투자 받았어요~
초기 프라이빗 세일 ROI는 최대 **+888%**까지도 갔었고요,
IEO는 $0.035로 진행됐는데 현재 ROI는 마이너스입니다 ㅠㅠ
🤝 파트너십
기업/프로젝트 | 협력 방식 |
---|---|
세가, 반다이남코, 넷마블 | 검증자 참여 + 게임 개발 협력 |
애니모카브랜즈 | 전략적 생태계 확장 투자 |
Datachain, TOKI | 크로스체인 통신/스테이블코인 |
Fireblocks | 디지털 자산 관리 보안 지원 |
SBINFT Market | NFT 마켓플레이스 협력 |
Celer Network | USDC 브릿지 연결 |
Frontier/NFT 도코모 | 검증자 및 네트워크 인프라 |
🌟 장점 요약
- 💨 빠른 거래 속도 + 가스비 0원
- 🎮 Web3 게임에 최적화된 구조
- 🤝 글로벌 게임사와 실질적 협력
- 🌏 아시아 시장 중심 전략
- 💻 개발자 친화적인 SDK 및 문서
🧱 단점 및 문제점
- 아직까지 출시된 히트 게임 부족
- **경쟁 체인(폴리곤, 솔라나 등)**에 비해 낮은 인지도
- 유통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방 압력
- 규제 리스크 (NFT/게임 규제 등)
- 초반 거버넌스 집중 우려 (대형 기업 중심)
📈 오아시스 코인 2025 전망
2025년은 오아시스(Oasys)에게 진짜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까지는 “기술력 좋다”, “파트너 많다”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유저가 몰리는 ‘성공한 게임’이 없었거든요.
근데 2025년, 진짜 중요한 세 가지 흐름이 있어요.
🔥 1. GameFi 부활 가능성
2021~22년에는 Play-to-Earn 붐이 있었지만,2023~24년에는 시장 침체로 많이 무너졌죠 ㅠㅠ
하지만 2025년은 다릅니다.
-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
- 기관투자자 재진입
- Web3 게임사들 “AAA급 게임” 본격 출시!
실제로 세가, 반다이남코, 넷마블이 움직이는 시점이 딱 2025년 예정이에요.
만약 오아시스 기반으로 재밌는 게임 2~3개만 ‘흥행’에 성공하면,
OAS 수요는 자연스럽게 따라붙을 수밖에 없어요.
🌐 2. 경쟁 프로젝트와의 비교
그렇다고 오아시스만 있는 건 아니죠!
2025년에는 아래와 같은 체인들과 경쟁이 치열해질 거예요👇
체인명 | 특징 |
---|---|
폴리곤(MATIC) | 기존 게임 IP 많이 확보, 대규모 자금력, 디즈니, 스타벅스 파트너 |
셀로(CELO) | ESG 기반으로 친환경·모바일 특화, 실물 연계 프로젝트 많음 |
솔라나(SOL) | 빠른 TPS + 저렴한 수수료, NFT 시장 장악력 |
오아시스(OAS) | 게임 특화 구조 + 제로 가스비 + 유명 게임사 파트너 |
솔직히 말하면, 폴리곤이나 솔라나는 이미 시장 점유율이 높고
셀로나 아발란체 같은 신흥 강자들도 계속 치고 올라오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전용 블록체인”**이라는 포지셔닝이
오아시스만의 강점이 될 수 있어요.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게임 UX’를 고민하고,
실제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이 활발하니까요!
🏛️ 3. 정책적 수혜 가능성?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가 이거예요 → 규제
2025년은 홍콩, 일본, 한국 중심으로
게임+블록체인 정책들이 다시 풀리는 분위기거든요.
특히 한국에서 NFT 게임에 대한 규제 완화 논의가 나오면
오아시스는 넷마블/컴투스와 함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어요.
일본 쪽은 이미 라쿠텐, 소프트뱅크, 세가 등과의 연계가 활발하구요.
💡 유동성 & 가격 측면은?
- 현재 약 3.9억 개 유통 → 2025년 말엔 약 5.7억 개 이상 예상
- 최대 공급량 100억 중 아직 많이 잠겨 있어서 단기 공급 압박은 적어요
- 가격은 아직 저점 수준 ($0.01964 기준)
👉 그래서 지금은 ‘비인기 알트코인’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만약 게임이 터지면? 레버리지 폭발 가능성도 있는 포지션이에요
✅ 전망 요약
시나리오 | 내용 | 예상 가격 |
---|---|---|
낙관적 | AAA 게임 성공 + 파트너 게임 출시 → GameFi 붐 | $0.15~$0.25 |
중립적 | 점진적 생태계 확장 + 소규모 흥행 게임 | $0.07~$0.10 |
비관적 | 출시 지연, 시장 하락, 기대 미달 | $0.02 이하 |
📍 결론적으로,
2025년은 오아시스의 결과물이 실제로 세상에 나오는 해예요.
지금까지는 준비, 이제부턴 실전!
“말 잘하는 코인”이 아니라, 진짜 사용자 붙는 코인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해봐야 할 타이밍입니다!
📌 현재 상장 거래소 (2025 기준)

- 국내: 업비트(BTC)/빗썸(KRW)
- 해외:
- Bybit
- OKX
- Gate.io
- Bitget
- MEXC
- 쿠코인(KuCoin)
- Bitbank, BingX 외 다수
📌 요약 한방 정리
- 게임 특화 블록체인 Oasys,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성장 중
- Layer1 + Layer2 구조로 빠르고 가스비 없음
- 세가, 넷마블, 반다이남코 등과의 협업으로 가능성은 충분
- 단, 아직 게임 출시 실적과 커뮤니티 분산화는 미흡
- 2025년은 진짜 ‘결과물’이 필요한 시점임!
🌐 오아시스(Oasys) 공식 채널
✏️ 글을 마치며…
오아시스 코인은 진짜 게임에 미쳐있는 블록체인이에요.
근데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결국 게임이 재밌어야겠죠?
그게 진짜 가장 큰 과제라고 봐요…!
만약 2025년 안에
‘오아시스 기반의 인기 게임 2~3개’만 터져준다면?
진짜 완전 반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가격은 바닥권이긴 한데,
장기적 시선으로 분할 진입이 더 어울리는 코인이에요 🙂
⚠️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오아시스(OAS) 프로젝트의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한 분석 자료입니다.
투자 전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추가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